지난 포스팅에서 창덕궁 후원을 가기 전에 잠시 들른 곳은 익선동 한옥 길이다. 주변의 높은 빌딩 사이에 위치한 가게들이 하나같이 정감 간다.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나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가게로 들어가 한잔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

그 사이 골목길 끝에 위치한 '익동다방'은 한옥을 개조한 곳으로,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복순이'가 있다. 강아지를 유달리 좋아하는 짝꿍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한참을 복순이를 바라보았다. 마당에는 복순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니 서울이 아닌 한적 곳에 놀러 온 기분이다. 옛날 집인데 곳곳에 설치미술이 전시되어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이번 포스팅도 흔들린 사진으로 시작한다;)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복순이 ^_^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

익동다방(IKDONG DABANG)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수표로28길 17ㅡ19

인스타: @ikdongd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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