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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5월 제주여행 다녀 온 맛집

1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작년 4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는 제주를 흠뻑 만끽했다. 이번에는 5월 중순으로 날짜를 잡았는데, 하..이번에도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달려간 곳은 고기국수 맛집 장수물식당이다. 백종원의3대천왕 맛집이기도 한 이곳은 공항 근처의 유명한 고기국수 맛집에 비하면 덜 북적인다. #장수물식당 고..

[익동다방] 종로3가역 카페 - 분위기 있는 한옥카페

지난 포스팅에서 창덕궁 후원을 가기 전에 잠시 들른 곳은 익선동 한옥 길이다. 주변의 높은 빌딩 사이에 위치한 가게들이 하나같이 정감 간다.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나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가게로 들어가 한잔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그 사이 골목길 끝에 위치한 '익동다방'은 한옥을 개조한 곳으로,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복순이'가 있다. 강아지를 유달리 좋아하는 짝꿍은 "귀엽다"를 ..

[굴다리식당] 공덕역 맛집 - 김치찌개

오랜만에 한가해진 주말. 어제 오후부터 비가 와서 오늘 오전에 비가 그쳤다. 바람이 부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 카페 나들이를 계획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공덕역에 있는 프릳츠커피이다. 공덕역에 도착하여 우선 서울 3대 김치찌개? 5대 김치찌개? 로 유명한 '굴다리식당'을 찾았다. 공덕역과 마포역 주변으로 맛집이 많아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장 무난한 메뉴를 선택했다. 어제저녁에 짝꿍이 끓여준다던 김치찌개를 못 먹어서 더..

[샘밭막국수] 올림픽공원역 맛집 - 막국수

이사 온 후로는 5호선과 2호선 라인으로 자주 놀러다니고 있는데, 올림픽공원이 광나루역에서 가까워 짝꿍과 함께 방문하였다. 혼자서는 사진 찍으러 몇 번 왔었는데, 지하철에서 내려 올림픽공원역 출입구에서 나왔을 때 적잖이 당황했다. 내가 그 전에 왔었던 장소가 아니었고, 엑소 콘서트가 있는지 엄청나게 많은 소녀팬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전에 왔을 때는 평화의 문이 있는 몽촌토성역이었다는 건 한참이 지난 후에 알았다.  처음 마주친 풍경에..

[제일콩집] 태능입구역 - 콩요리 전문

지난주 대장내시경 결과를 듣고 와서, 먹는 걸 조금 더 신경 써야 겠다고 다짐했다. 밀가루, 튀긴 음식, 설탕 듬뿍 들어간 음식을 멀리하는 것.회사 동기 형과 저녁 약속을 잡고 눈앞에 삼겹살이 어른거렸지만, 결국 건강한 음식 두부로 메뉴를 정하고 공릉동의 제일콩집을 찾았다. 맛있는 두부가 생각날 때 항상 방문하고, 후회하지 않는 맛집 중 하나이다. 법원이 도봉산역으로 이전하고도 항상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전한 지 꽤 됐다..

[빠오즈푸] 어린이대공원역 - 만두

군자역에 볼일이 있어 가려는데 자주 갔던 곳 말고 새로운 맛집을 뚫어보려고, 어린이대공원역에 내려 중국식 만두전문점인 빠오즈푸에 방문했다. 예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본 적이 있어서 위시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기회가 되서 찾게 되었다. 위치는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거리이다.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으며,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인데 공휴일과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 방문했던 날도 토..

[로지스시] 공릉역 - 초밥

동기들과 오랜만에 모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해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못 갔던 '로지스시'를 다녀왔다.   로지스시는 2014년에 생활의달인 초밥달인으로 나와서 유명해지고, 여러 맛집 블로거, 걸신이라 불러다오 등에 소개돼면서 예약하지 않으면 맛보기 힘든 식당이다.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역 근처에서 시작했고, 블로그 등을 찾아본 결과 이문동점은 수제자가 운영하고, 공릉점은 달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우리가 식당을 찾았을 때도 달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