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후로는 5호선과 2호선 라인으로 자주 놀러다니고 있는데, 올림픽공원이 광나루역에서 가까워 짝꿍과 함께 방문하였다. 혼자서는 사진 찍으러 몇 번 왔었는데, 지하철에서 내려 올림픽공원역 출입구에서 나왔을 때 적잖이 당황했다. 내가 그 전에 왔었던 장소가 아니었고, 엑소 콘서트가 있는지 엄청나게 많은 소녀팬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전에 왔을 때는 평화의 문이 있는 몽촌토성역이었다는 건 한참이 지난 후에 알았다.  처음 마주친 풍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