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동동이를 만나면서 고양이 집사 생활은 시작되었다.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금껏 집에서 직접 키워본 적은 없다. 어릴 때 마당이 있는 시골집에서 생활할 때 방목하다시피 키운 누렁이를 제외하면. 가장 중요한 먹는 것! 사료는 늘 고민이다. 좋은 사료여도 기호성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고, 기호성은 좋은데 설사를 하거나 품질이 좋지 않거나 할 수 있다. 고칼로리 사료를 생각 없이 많이 줬다가는 메인쿤(미국 고양이 대형 품종으로 크고 아름답다) 에 버금가는 뚱냥이를 만들 수도 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의 카페를 통해 얻은 4년 차 집사의 경험으로, 내가 사료를 고를 때 고려하는 부분은 3가지이다.곡물 위주 사료보다는 육류 사료가능하면 그레인프리 사료지방, 탄수화물, 열량이 높지 않은 사료 그..